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크 벨라도나 (문단 편집) === 볼륨 5 === 1화에서 스크롤을 확보하지만 코르삭 & 페넥 알바인 형제는 그저 일리야가 아담에게 가담해서 안타깝다며 둘러대서 큰 성과를 얻지 못한다. 블레이크는 메나주리에 화이트 팽의 만행을 공개해서 메나주리의 여론을 화이트 팽으로부터 돌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현재 화이트 팽은 베일에서의 사태가 일개 분파가 독단적으로 저지른 행위 정도로 몰고 가고 있기 때문. 하지만 아담의 위상이 총수장인 시에나 칸보다 높아서 힘들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앞에 나타난 일리아에게서 그 계획은 성공 못할테니 메나주리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때 빠져나가라는 말을 듣지만, 순순히 나가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받아친다. 3화에서 블레이크는 아버지와 함께 화이트 팽에 대한 실체를 밝혀서 시민들의 신임을 얻을 뻔 하지만 일리야가 아담을 믿어야 된다고 사람들을 선동해서 그리 큰 성과를 내지는 못한다. 5화에서 선과 함께 사람들을 모아 헤이븐 아카데미로 갈 준비를 하지만 메나주리의 사람들은 분쟁에 지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서명을 얻는 데 힘들어 한다.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선이 블레이크와 아담에 대한 관계를 물어보자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루비는 '순수함', 와이스는 '저항', 양은 '힘', 선은 '성실함'.] 아담에 대해서는 '정의'나 '열정'이라고 생각했지만 틀렸었고 그에게 느끼는 것은 그저 '악의'라고 한다. 아담은 평등함을 믿지 못하고 오직 그가 세상에서 얻은 고통만을 생각한다고 한다. 그런 사상은 쉽게 퍼져나가고 그렇기 때문에 일리야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블레이크는 자신이 죄책감과 공포에 시달렸을 때 포기하지 않고 도와준 사람이 선이었고 자신도 일리야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구하고 싶다고 말한다. 9화에서 일리아의 메세지를 받고 밖으로 나오지만 알고보니 블레이크의 가족들을 모조리 죽이기 위해 꾸민 계략이었다. 블레이크는 혹시 몰라서 선이 뒤를 봐주게 했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집은 이미 알바인 형제가 이끄는 화이트 팽들의 습격을 받는다. 10화에서 블레이크는 선과 기라가 알바인 형제를 맡는 사이 어머니를 구하러 간다. 하지만 일리아에게 가로막히고 싸운다. 븧레이크는 계속해서 일리아를 설득했고 알바인 형제를 제압한 선과 기라가 합류해서 일리아를 제압한다. 그때 파편이 무너져 일리아가 죽을 뻔 했지만 블레이크를 비롯한 모두의 활약 덕분에 무사했고 어머니도 무사히 나타난다. 일리아는 개심했고 다른 사람들이 일리아를 처벌해야 되지 않냐고 분노하자 폭력만이 답이 아니고 용서도 중요한 것이라고 모두를 설득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신뢰를 얻은 블레이크는 헤이븐을 치려는 아담을 막으려 한다. 12화에서 등장. 아담을 막아섰고 그가 설치해둔 폭탄마저 일리아를 통해 전부 다 해제한다. 한편 헤이븐 아카데미에서 이 모든 일의 흑막 [[세일럼(RWBY)|세일럼]]의 부하인 [[헤이젤 레이너트]]와 싸우는 동료들을 보고 동요한다. 결국 아담은 도망자 신세가 됐고 블레이크는 동료들을 도와 헤이젤 및 [[머큐리 블랙]], [[에메랄드 서스트라이]]를 상대한다. 그리고 [[신더 폴]]이 [[레이븐 브런웬]]에게 패배해 유물을 차지하는데 실패했고 그들이 물러남으로서 헤이븐을 지키는데 성공한다. 블레이크는 죄책감을 가지지만 나머지 동료들과의 재회를 만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